열 두번째/열 세번째 논문 게재 승인 (24.11.08)
정말 오랜만의 논문 게재 승인 소식 업데이트이다 :)
조지아에서 포닥 시절 수행했던 연구들 중 투고하고 왔었던 논문의 결과들을 모두 받았다.
[1] 열 세번째로 투고했던 논문
• 투고는 더 일찍했었지만 심사가 오래걸려서 비로소 억셉 소식을 받았다!
• Your Submission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받으면 항상 기대반 긴장반이다.
이번에는 리비전 이후여서 조금 더 기대에 가까웠던 듯하다 ㅎㅎ
Your Submission
Jinsu,
Finally!!!
Congrats,
• 올해 초에 투고하면서 임용에 써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던 논문이었는데, 기다림 끝에 그래도 좋은 소식으로 끝났고, 재임용 실적 추가 +1이 되었다.
• 연구를 더 디벨롭해서 우수신진연구를 써볼 수 있는 리서치 아이템으로 준비해볼 수 있을 듯하다..!
• 관련 리서치 아이템으로 컨소시엄도에 조인할 수 있었고, 과제 기획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기회도 생겼다 - 조교수 일기에 조만간 업데이트 해볼 생각이다.
관련 링크: https://jinsustory.tistory.com/506
[2] 열 두 번째 논문
• 올해 6월~7월에 투고했는데, 내부 리비전 / 심사 프로세스 모두 수월하게 끝나서 꽤 쉽게 억셉 받았었다.
• 내부의 공동 연구자들, 그리고 연구에 참여했던 교수님들, 회사사람들의 의견을 잘 모아서 내부 리비전이 한달 이내로 끝났고,
• 투고 이후에도 리젝없이 원래 투고했던 저널에서 한 달이내로 코멘트를 받았고, 세컨 리비전 없이 무사히 억셉트!
• 임용이 확정되고, 출판일자가 임용일 2024.09.01 이후로 게재되어 이것도역시 재임용 실적 추가+2
• 해당 연구주제로 미국 학회 톡도 다녀왔고, 두달 반만에 미국 교수님도 잠깐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자유롭게 미국 출장을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은 교수 직업의 큰 장점 중 하나인듯하다.
관련 링크: https://jinsustory.tistory.com/505
[3] 빅페이퍼
그 사이에 열 두번째 연구와 약한 연결고리가 있는 사이언스 페이퍼 역시 리비전을 받았고, 세컨드리비전까지 갈 수 있었다 :)
[4] 후불결제 완료
• 2024년은 실적을 수확하는 한 해가 된 듯하다. 총 6편의 논문 중에서 한 편을 제외하고는 전부 조지아에서 벌렸던 일들이 출판되었다.
• 공동저자로 참여했던 논문 두편, 그리고 주저자로 세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 거기에 한국에서 벌렸던 공동 1저자 논문까지 수확했으니 꽤나 풍년인 한해이다.
• 포닥을 짧고 굵게 열심히 했던 결과를 잘 거둘 수 있어서 좋다.
오늘의 간단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