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고찰] 논문 피어리뷰에 관한 고찰
1. Introduction 박사 학위를 받기 이전보다 한 가지 마음을 더 급하게 만드는 것이 생겼다. 논문 출판 "속도"이다. 끊임없이 완성된 출판물로써 연구 결과를 증명해야 하는 것이 포닥 숙명이기에... 마음이 괜히 급해진다. 대학원생 때는 졸업이 한학기 늦춰지는 정도의 정신적 데미지였던 것 같다. 물론, 그 때도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다. (ft. 불면증) 포닥 때는 PhD year가 흘러가면서 외부에서 본인에 대한 증명을 요구하고, 프레시 포닥에서 고년차가 올라갈 수록 기대 퍼포먼스와 외부 평가가 달라진다. 심지어 리서치 펀딩 제안서 및 각종 지원 자격에서 박탈당하기까지 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반복되는 리젝트와 끝이 보이지 않는 언더리뷰 상태는 몇달을 금방 소비하게 되고 정..
3부: 포닥 연구 일기/논문 고찰
2022. 9. 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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