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젠가 꼭 써보고 싶은 포스팅이다. 19년도 11월에 글을 만들어놨다가 21년 12월에 되어서야 다시 글을 쓴다. 17년에 대학원에 입학해서 5년간의 통합과정을 거쳐 졸업하게 된 지금 시점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정리해본다. [1] 스토리 전달 - 장기 과제를 하다 보면, 함께 하는 여러사람들이 함께 발표를 참관하게 된다. - 함께 발표에 참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연구가 본인의 main work이 아니기 때문에 나만큼 해당 연구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 - History 요약과 더불어 전체적인 스토리 전달에 가장 크게 신경을 써야 한다. - 한 장 한 장의 슬라이드에 연결고리가 있으면서, 각 슬라이드의 명확한 메세지가 있어야 한다. - 베스트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방이 질문하거나 궁금..
1부: 대학원 생활
2019. 11. 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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