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연구자로써 갖춰야 할 덕목
제목이 너무 거창한 것 같다. 최근 한 브런치 글을 감명깊게 보았다. 원 출처를 가져왔다. 프로그래머와 테스터 - https://brunch.co.kr/@drunkensky/379 프로그래머와 테스터십 년도 더 오래전에 같이 일했던 프로그래머가 있었다. 경력이 충분히 있는 프로그래머였는데, 경력에 어울리지 않게 그 프로그래머의 코드에는 문제가 많았다. 일단 버그가 다른 프로그래머brunch.co.kr이 글을 보고 내 상황에 적용해서 나만의 언어로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본다. 1. 나의 코드에 대한 책임감 - 단순히 내 코드를 남에게 맡겨서 테스트 해보게 해서는 안된다. 적어도 연구자로서 갖춰야할 덕목인 듯 하다. - 내가 몰라서 부족한 부분을 둘 수는 있고, 그에 대해 피드백을 구하는 것 까지는 괜찮아..
3부: 포닥 연구 일기/연구자 마음가짐
2022. 12. 20. 03:0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Jinsustory
- 논문 일기
- 박사과정
- 포닥 일기
- 공학 박사
- 미국 포닥
- 포닥 이후 진로
- 독후감
- 미국 박사 후 연구원
- 포닥 2년차
- 해외 포닥
- 박사일기
- 박사 일기
- 국내 포닥
- 대학원생
- 한동일
- 식물일기
- 박사 후 연구원
- 해외포닥
- LCA 분석
- 라틴어수업
- 공학 박사 일기장
- 행잉플랜트
- 연구 일기
- 주간리포트
- 틸란드시아
- 라틴어 수업
- 공학박사 일기장
- 공학박사
- 포닥 임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