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에게 추천받은 맛집들이다. 애틀랜타에서 머무는 동안 전부 다녀와서 후기를 남겨봐야겠다. 내가 보려고 올리는 포스팅 :) 1. Near mid-town • Park 27 Korean BBQ • le fat • Pho King: 베트남 쌀국수 가게인데, 학교 온 첫날 한국 동료들이 데려가줬었다. 꽤 맛있었던 곳. 참고) 고수를 빼달라는 표현: No "cilantro" plz • Satto Thai and Suchi bar • Gyu-kaku • Buffalo wild wings: 소스 선택만 잘하면 실패가 없는 맛이다. 무조건 뼈있는걸로. 감튀는 짰다. • There on Fifth: 나름 괜찮은 햄버거 집. 양파튀김으로 바꿔먹을 수 있다. 다만 감튀가 여기도 짰다. • Cypress Street..
나는 국내에서 평범한 대학교를 나왔고, 그것보다는 괜찮은 국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고 나서 몇 개월 뒤에 미국의 유명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써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4부: 임용 준비라는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고, 개인적인 나의 발자취와 함께 기록을 남겨두고자 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글로써 "임용을 대한 개인적 생각"으로 주제를 정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주변 선배들의 임용 과정 및 후기, 지도 교수님 분들의 조언, 그리고 동료 연구자들로부터 들은 정보들을 종합해서 나만의 생각을 어느 정도 세울 수 있었다. 물론 나중에 경험이 더 쌓이고 내 생각이 바뀔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그때 가서 다시 회고해보기로 한다. 1. 임용에 도전하는 시기 - 대부분의 공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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