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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에게 추천받은 맛집들이다.
애틀랜타에서 머무는 동안 전부 다녀와서 후기를 남겨봐야겠다.
내가 보려고 올리는 포스팅 :)
1. Near mid-town
• Park 27 Korean BBQ
• le fat
• Pho King: 베트남 쌀국수 가게인데, 학교 온 첫날 한국 동료들이 데려가줬었다. 꽤 맛있었던 곳.
참고) 고수를 빼달라는 표현: No "cilantro" plz
• Satto Thai and Suchi bar
• Gyu-kaku
• Buffalo wild wings: 소스 선택만 잘하면 실패가 없는 맛이다. 무조건 뼈있는걸로. 감튀는 짰다.
• There on Fifth: 나름 괜찮은 햄버거 집. 양파튀김으로 바꿔먹을 수 있다. 다만 감튀가 여기도 짰다.
• Cypress Street Pint & Plate: 분위기 좋은 술집. 포스텍 통집이 생각나는 분위기.
• Real Tacos: 가성비 + 맛 둘다 괜찮은 멕시칸 이었다
• JJ fish and chicken :한국에서나 먹을 수 있을 법한 닭똥집 (Gizzard)튀김을 판다 - 흑인들이 꽤 자주먹는 치킨요리집
2. Near duluth & doraville
• 운암정 (Stone Bowl House) - 해물 북어찜 / 콩 비지찌개 추천! Authentic Korean Food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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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IZZA
• Antico Pizza (2023-03-01 for here): 화덕 피자인데 현지 찐 맛집이었다. 재방문 의사 100%
• Fellini's Pizza
• Sarpino's Pizzeria
• Atwoods
• QT pizza
• Max's Coal Oven Pizzeria
• Mellow Mushroom (2023-03-08 pick up): 일반 도우가 생각보다 두꺼웠다.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 :)
4. 기타 (업데이트 중)
• Papi's Cuban & Caribbean Grill: 랩실에 있는 히스패닉 친구의 최애 집이라는데, 나중에 같이 가보기로
• DAS BBQ: 텍사스에 안가봤지만 텍사스에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브리스킷을 판다 :)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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