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연구자로써 갖춰야 할 덕목
제목이 너무 거창한 것 같다. 최근 한 브런치 글을 감명깊게 보았다. 원 출처를 가져왔다. 프로그래머와 테스터 - https://brunch.co.kr/@drunkensky/379 프로그래머와 테스터십 년도 더 오래전에 같이 일했던 프로그래머가 있었다. 경력이 충분히 있는 프로그래머였는데, 경력에 어울리지 않게 그 프로그래머의 코드에는 문제가 많았다. 일단 버그가 다른 프로그래머brunch.co.kr이 글을 보고 내 상황에 적용해서 나만의 언어로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본다. 1. 나의 코드에 대한 책임감 - 단순히 내 코드를 남에게 맡겨서 테스트 해보게 해서는 안된다. 적어도 연구자로서 갖춰야할 덕목인 듯 하다. - 내가 몰라서 부족한 부분을 둘 수는 있고, 그에 대해 피드백을 구하는 것 까지는 괜찮아..
3부: 포닥 연구 일기/연구자 마음가짐
2022. 12. 2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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