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억셉이 되었다. 간단히 몇 가지 업데이트와 히스토리를 간단히 기록해두려고 한다. :D [열한번째 논문 1차 심사 결과 - 리비전 (24.04.28)] 링크: https://jinsustory.tistory.com/500 열한번째 논문 1차 심사 결과 - 리비전 (24.04.28)[#1] 논문 히스토리 • 내가 한국에서 박사 과정 학생으로 머무르는 동안 진행했었던 연구에 대한 결과이다. 짧게나마 잠시 박사 과정 때를 회고해본다 :D • 나의 원래 박사과정 jinsustory.tistory.com[#3] 시작은 한국, 마무리는 미국• 시작은 한국에서 했지만, 마무리는 한국에서 짓지 못하였고 - 그 숙제를 미국까지 끌고 오게 되었었다.• 주 원인은 해당 연구의 방법론에 대한 피상적인 수준의 지식을 가지..
크게 두 가지이다. "논문 실적", "네트워킹" 과거에 해외박사가 무조건 이득이었던 시절을 지나서, 국내 연구 환경이 좋아지면서 논문 실적은 국내파가 더 많은 경우가 종종 있다. 국박으로써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옵션에 대해 적어보았다. (1) 논문 많은 국박 : 해외 포닥의 경험 자체가 중요함. 네트워크 측면에서 대가 그룹에서 발만 담그고 와도 될 수 있음. 다만 네트워킹에 도움이되는 해외 경험이어야 한다. (2) 논문이 더 필요한 국박: 실적을 내야한다. 실적으로써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실적을 낼 수 있는 기관으로 가야 한다. 최소2년에서 3년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물론 실적과 네트워크를 둘 다 잡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하나를 고르자면 내 입장에서는 실적을 확보할 수 있는 기관이다.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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