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일기] 코로나 시대에 해외 virtual meeting을 대하는 자세
총 3개의 파트로 나누어 내 생각을 적어보았다 [1] e-Conference를 준비하고 참석하고 느낀 점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느낀 점은 느낀점 1.Major 학회도 아니고 인싸들만 초청받는 큰 학회가 아닌 일반적인 학회는 성실성의 지표 정도로 밖에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대학원생의 포스터 따위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 하지만, 고년차 대학원생이라면 성실성의 지표마저도 이제 논문으로 바뀌어야 한다. 느낀점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력서에 남길 무엇인가를 적어야 하기에 주기적으로 참석을 해야겠다. 느낀점 3. 포스터 만들고 자료 구성하는 것은 정말 하나도 어렵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다. 반복-숙달에 달인이 되었다고나 할까.. e-Conference가 되고나서 직접 참석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니 이..
1부: 대학원 생활
2020. 11. 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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