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논문은 에디터 스크리닝 이후 언더 리뷰 후 리젝을 받았다..! 여태까지 리젝 받았던 케이스는 전부다 에디터 스크리닝을 거치지 못해서 리젝을 받았었고, 에디터 스크리닝을 통과했던 논문들은 모두 리비전 후 억셉을 받았었다. 이번 논문은 처음으로 리뷰 후 리젝트를 당한 케이스였다. 꽤 유의깊게 여러 가지 요소를 봐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 심사 코멘트 - 총 두 명의 리뷰어에게 코멘트가 왔고, 각각 10개 미만의 코멘트를 날렸다. - 리젝트를 받았지만 그래도 코멘트를 받았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허점이 드러날 정도라면, 이것을 크게 고쳐야 한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 첫 번째 리뷰어 - 뼈때리는 코멘트는 없었으나, 코멘트를 읽어보니 내 연구의 의의에 대해 크게..
두 번의 major revision 끝에, 4월 17일 일요일 저녁 날짜로 드디어 게재 승인을 받았다. "The comments of the reviewers have been addressed sufficiently. The reviewer below does not present a sufficient justification on why the paper should not be published, especially since they agree that their comments were addressed sufficiently in both rounds of revisions and since the other two reviewers agree that the paper may be pu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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