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탄생]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Rethinking Thinking [ 상상력과 직관을 통해 창조적인 통찰을 얻은 사람들 ] "소설가들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로써' 다룬다. 말은 내적인 느낌을 문자로 나타내는 기호일 뿐, 그 느낌의 본질은 아니다." - 소설가 어슐라 르귄 "옷수수를 연구할 때 나는 옥수수 체계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 - 생물학자 바버라 매클린턱 "나는 직감과 직관, 사고 내부에서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심상이 먼저 나타난다. 말이나 숫자는 이것의 표현수단에 불과하다." - 과학자 아인슈타인 "나는 오랫동안 깊이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내가 말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또 그것을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 생각해보면.. 학부 때 교수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난다. 유체의 흐..
독후감
2020. 11. 1. 23: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해외포닥
- 박사과정
- 박사 일기
- 논문 일기
- 포닥 이후 진로
- 연구 일기
- 공학박사
- 식물일기
- 포닥 임용
- 라틴어 수업
- 한동일
- 포닥 2년차
- Jinsustory
- 박사일기
- 미국 포닥
- 공학 박사
- 포닥 일기
- 라틴어수업
- 공학 박사 일기장
- 미국 박사 후 연구원
- LCA 분석
- 국내 포닥
- 공학박사 일기장
- 틸란드시아
- 독후감
- 박사 후 연구원
- 행잉플랜트
- 주간리포트
- 대학원생
- 해외 포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