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적응] 집 계약 연장
1. 이사의 흔적들 • 22년도 9월 중순에 미국에 처음 오고나서, 첫 번째 집에서 6개월 짧은 term 계약을 하였었고, 계약 연장 없이 이사를 진행했다. • 두 번재 집에서는 5개월 짧은 term으로 sub-lease take over를 통해서 비교적 저렴하고 학교 근처에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2. 룸메를 만나고 나서 좋아진 것들• 덕분에 통학에 쓰는 시간과 에너지를 세이브했다. 자전거 타고 5~6분 이내로 오피스에 도착할 정도로 가깝다. • 그리고 생활의 질 (부제: 먹는 것들)이 좋아졌다. • 요리도 많이 해먹고, 장도 같이 보고 나름 같이 살면서 여려가지 장점(?)을 누렸던 것 같다. • 확실한 장점은 월세 1/N 외에도 여러가지 생활에서 공유할 수 있는 것을 함께 부담하는 것이다. •..
3부: 포닥 연구 일기/미국 생활 적응기
2023. 7. 29. 05: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포닥 일기
- 국내 포닥
- 라틴어 수업
- Jinsustory
- 박사 일기
- 공학박사
- 해외포닥
- 대학원생
- 박사일기
- 포닥 이후 진로
- 공학박사 일기장
- 공학 박사 일기장
- 행잉플랜트
- 라틴어수업
- 주간리포트
- 포닥 2년차
- 해외 포닥
- 공학 박사
- 포닥 임용
- 틸란드시아
- 독후감
- 식물일기
- 한동일
- 박사 후 연구원
- 박사과정
- 미국 박사 후 연구원
- LCA 분석
- 연구 일기
- 논문 일기
- 미국 포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