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닥 일기] 해외 포닥 선택 시 고려할 요소
크게 두 가지이다. "논문 실적", "네트워킹" 과거에 해외박사가 무조건 이득이었던 시절을 지나서, 국내 연구 환경이 좋아지면서 논문 실적은 국내파가 더 많은 경우가 종종 있다. 국박으로써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옵션에 대해 적어보았다. (1) 논문 많은 국박 : 해외 포닥의 경험 자체가 중요함. 네트워크 측면에서 대가 그룹에서 발만 담그고 와도 될 수 있음. 다만 네트워킹에 도움이되는 해외 경험이어야 한다. (2) 논문이 더 필요한 국박: 실적을 내야한다. 실적으로써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실적을 낼 수 있는 기관으로 가야 한다. 최소2년에서 3년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물론 실적과 네트워크를 둘 다 잡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하나를 고르자면 내 입장에서는 실적을 확보할 수 있는 기관이다. 학교 ..
2부: 해외 포닥 준비 과정/포닥 준비 과정
2022. 1. 3. 11: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연구 일기
- 독후감
- 박사 후 연구원
- 라틴어 수업
- 포닥 이후 진로
- 공학 박사
- 주간리포트
- 해외포닥
- 국내 포닥
- 미국 포닥
- LCA 분석
- 행잉플랜트
- 해외 포닥
- 공학박사
- 틸란드시아
- 라틴어수업
- 박사 일기
- 포닥 임용
- 대학원생
- 논문 일기
- 미국 박사 후 연구원
- 박사과정
- 포닥 일기
- 공학 박사 일기장
- 공학박사 일기장
- 박사일기
- Jinsustory
- 한동일
- 식물일기
- 포닥 2년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