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사의 흔적들 • 22년도 9월 중순에 미국에 처음 오고나서, 첫 번째 집에서 6개월 짧은 term 계약을 하였었고, 계약 연장 없이 이사를 진행했다. • 두 번재 집에서는 5개월 짧은 term으로 sub-lease take over를 통해서 비교적 저렴하고 학교 근처에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2. 룸메를 만나고 나서 좋아진 것들• 덕분에 통학에 쓰는 시간과 에너지를 세이브했다. 자전거 타고 5~6분 이내로 오피스에 도착할 정도로 가깝다. • 그리고 생활의 질 (부제: 먹는 것들)이 좋아졌다. • 요리도 많이 해먹고, 장도 같이 보고 나름 같이 살면서 여려가지 장점(?)을 누렸던 것 같다. • 확실한 장점은 월세 1/N 외에도 여러가지 생활에서 공유할 수 있는 것을 함께 부담하는 것이다. •..
Sub-lease를 인수인계 받았고 오늘 최종적으로 사인하였다. 첫 번째 이사준비 1탄: https://jinsustory.tistory.com/361 [미국 생활 적응] 첫 번째 이사 준비 (1탄) 22년 9월에 미국으로 올 당시, 국내에서 ROOM-RENT 계약을 진행하였었고, 그 당시에 계약 기간을 6개월로 진행하였다. 나름 만족스러웠으나, 계약 만료 두 달 전인 지금 시점에서 집 주인분들이 계약 jinsustory.tistory.com 첫 번째 이사준비 2탄: https://jinsustory.tistory.com/378 [미국 생활 적응] 첫 번째 이사 준비 (2탄) Room-rent 집 계약 종료까지 약 한달 반정도 남은 시점에서, 여전히 매물을 검색해보고 있었다. 첫 번째 이사준비 1탄: h..
Room-rent 집 계약 종료까지 약 한달 반정도 남은 시점에서, 여전히 매물을 검색해보고 있었다. 첫 번째 이사준비 1탄: https://jinsustory.tistory.com/361 [미국 생활 적응] 첫 번째 이사 준비 (1탄) 22년 9월에 미국으로 올 당시, 국내에서 ROOM-RENT 계약을 진행하였었고, 그 당시에 계약 기간을 6개월로 진행하였다. 나름 만족스러웠으나, 계약 만료 두 달 전인 지금 시점에서 집 주인분들이 계약 jinsustory.tistory.com 결론적으로, 1탄에서 보았던 후보는 전부 기각하였고 다시 발품을 팔았다. 컨택은 10군데 이상 해봤던 것 같고, 직접 발품은 다섯 군데 정도 돌아다녔던 것 같다. 몇 가지 알게된 사실은, • 두달전에 구하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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