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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정도부터 UNIST와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하였던 것이 전부 마무리가 되고 드디어 제출 완료했다.

 

첫 번째 논문은 MDPI에 냈었고, 두 번째 논문은 ELSEVIER에 제출했었던 기억이 있다.

두 번째 논문 현황..@_@

두 번째 논문은 6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에도 Under review를 벗어나지 못하는 중이다..

 

그 사이에 다른 논문이 완성되어서 드디어 제출을 할 수 있었다.

세 번째 논문 현황..!

 

4일 뒤에 에디터로 잘 넘어갔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계속 문을 두드리는 행위에 의의를 두고 싶다. 도와주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았고, 앞으로 종종 status가 어떻게 바뀌는지 업데이트 해봐야겠다.

 

08.20(금) 업데이트 근황

어제 날짜로 칼리젝을 받았다.

 

Research FIT 더 잘맞는 저널에 다시 투고했다.

 

08.21 (토) 업데이트

아니 하루 만에 Submitted to Journal -> With Editor -> Under review 까지 가버렸다.

실화인가..? 내가 여태까지 본 프로세스 중에 제일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다. (마음 속으로 긍정적인 신호라고 열심히 생각 중...)

리뷰어만 잘만나면 정말 빠르게 논문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내일부터는 네 번째 논문을 준비해봐야겠다. :)

 

일기 끝!

 

아래는 내가 참고로 보려고 만들어 정리된 글을 가져왔다.

논문 심사 단계

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hn?isHttpsRedirect=true&blogId=ehdqnddl&logNo=222204969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