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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revision을 받고, 열심히 수정하였는데, 하루 만에 under review 없이 decision in process로 바뀌었다.
1차 심사 결과 링크: https://jinsustory.tistory.com/292
그리고 다시 revision판정을 받았다..!
"In its current state, the level of English throughout your manuscript does not meet the journal’s required standard. You may wish to ask a native speaker to check your manuscript for grammar, style and syntax, or use the professional language editing options available from Elsevier Author Services: https://webshop.elsevier.com/
Whilst the manuscript deals with an area of great interest and I am minded to accept it, the English is not sufficiently good that it can be accepted as is. Please work with a native English speaker to improve the standard."
내용 측면에서 에디터가 관심있게 봐주어 억셉트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이다만, 아직도 영어가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결국 학교 교정 센터에 또다시 손을 빌리게 되었다.
한국인으로써 poor english는 국제 무대에서 굉장한 페널티인것 같다.
심한 경우 영어실력 부족만으로 리젝을 당하는 경우도 번번하다.
다음 스텝으로 나가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숙제라고 생각하고, 정면돌파 해보자.
앞으로는 주말마다 English writing에 대해서 공부하고 정리 노트를 작성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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